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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드라마 속 아나운서, 누가 최고?
입력 2010.12.23 (09:20) 수정 2010.12.23 (10:32)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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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방송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늘었는데요.

특히, 극 중 직업을 살펴보면 유독 아나운서가 눈에 띄는데요.

지적인 이미지가 많은 사람의 선망이 되기 때문이겠죠?

아나운서를 연기한 스타들!~ 지금 함께 보시죠~

<리포트>

아나운서의 단아하고 똑똑한 이미지는 작품 속에서 더욱 빛을 내는데요.

자신만의 스타일로 아나운서 역을 소화했던 스타들을 모아봤습니다.

가수 출신 연기자인 박정아 씨가 아나운서가 됐다고요?

극 중, 지적이면서도 욕심 많은 아나운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데요.

<녹취> 박정아(연기자) : “코스피 지수가 연속 두 자리 수 상승을 이어가며, 1710선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

박정아 씨!~ 술술 나오는 멘트가 정말 자연스러워요~

<녹취> 박정아(연기자) : (멘트가 자연스러운데? ) “극 중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이렇게 멘트가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나운서 역을 맡은 또 한 명의 스타!

이태임씨인데요.

섹시함과 지성미로 많은 남자들을 설레게 했죠.

아나운서 연기를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없었나요?

<녹취> 이태임(연기자) : (아나운서 연기를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발음 보다는 제가 고향이 울산이어서.. 사투리.. 억양이 많이 남아 있더라고요.”

이태임 씨~ 발음 완벽합니다.

<인터뷰> 박은영(아나운서) : (기억에 남는 드라마 속 아나운서는?) “저는 대물에서 고현정 씨가 아나운서 시험 보는 장면이 나왔었잖아요. 파란색 크로마 앞에서 시험보는 장면이~”

바로, 이 장면이죠~ 발음 좋고~ 발성 좋고~ 고현정 씨~

진짜 아나운서라고 해도 믿겠어요~

<인터뷰> 박은영(아나운서) : (고현정의 어떤 점이 가장 아나운서 같았는지?) “발음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정확하게 발음을 해야 되니까... 고현정 씨가 그런 면에서 굉장히 잘하시는 것 같고. 굉장히 야무지고 당찬 모습도 잘 어울리시더라고요. 네, 깜짝 놀랐습니다. ”

또 다른 현직 아나운서를 찾아가 봤는데요!~

<인터뷰> 조우종(아나운서) : “네,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저도 연예수첩을 진행했던 조우종 아나운서입니다.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인터뷰> 조우종(아나운서) : (아나운서 역을 가장 잘 소화한 스타는?) “김소연 씨~ 김소연 씨가 예전에 연기했던 아나운서 연기가 가장 정통 아나운서가 아니었나... “

김소연 씨는 9시뉴스 앵커가 되기 위해 무슨 짓이든 서슴지 않는 악녀를 연기했는데요.

현직 앵커보다 더 앵커답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녹취> 김소연(연기자) : “훈훈한 소식이 있습니다. 인정이 메말랐다고 하는 요즘, 이웃에 사는 노부부를 10년간 돌봐온 이웃이 있습니다. 김진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정말 정확한 발음이네요~

이번에는 뉴스 진행을 맡은 남자 앵커들을 만나볼까요?

이태곤 씨도 뉴스 앵커를 맡았었는데요.

<녹취> 이태곤(연기자) : “경기가 회복세라는데 서민들의 체감경기는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

이태곤 씨의 반듯하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앵커 역할과 잘 어울리죠?

이후에 이런 이미지를 바탕으로 지적인 역할을 많이 맡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조우종(아나운서) : (‘하늘이시여’의 이태곤 씨 연기를 본 적 있는지? ) "아나운서라고 해서 뉴스 끝나고 허탈하다~혼자 가서 칵테일을 한 잔~ 그 정도는 아니에요."

<녹취> 이태곤(연기자) : “이 사람이 정말~”

반면, 엄기준 씨는 엉뚱한 앵커 역할을 맡았었는데요.

<녹취> 엄기준(연기자) : “~ 누진세를 적용하는 방안을..”

엄기준 씨~ 표정이 좋지 않은데요.

식은땀까지 뻘뻘 흘리고~ 무슨 일인가요?

<녹취> 엄기준(연기자) : “됐다. 이제 화장실 갈 수 있어.”

엄기준 앵커, 배탈이 난 모양이군요~

<녹취> “기준 씨~ 뭐해? 마무리 멘트?”

<녹취> 엄기준(연기자) : “이상 10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편안한 똥 되십시오.”

이 실수 때문에 엄기준 씨는 똥 아나운서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현직 아나운서도 실수를 할까요?

<인터뷰> 조우종(아나운서) : (생방송 도중, 실수를 한 적이 있는지?) “언제 큐가 들어오는지 몰라서 이게 방송사고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을 떠돌고 있는데,”

바로 이 장면이죠~

아니, 큐 사인이 들어왔는데 어딜 보고 계신 건가요~

<녹취> 조우종(아나운서)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실수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녹취> 조우종(아나운서) : “본 프로그램 개편에 따라 아침 뉴스진행을 맡은 조우종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인터뷰> 조우종(아나운서) : (방송사고 동영상이 화제가 됐는데?) “수습 못 하고 말도 안 되게 자기소개를 한 것~ 늦게나마 사과드립니다. 뉴스를 했었어야 했어요.”

아나운서 못지않게 아나운서 연기도 굉장히 힘이 든 것 같네요.

2011년에는 어떤 스타가 아나운서를 연기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박태원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드라마 속 아나운서, 누가 최고?
    • 입력 2010-12-23 09:20:05
    • 수정2010-12-23 10:32:33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요즘 방송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늘었는데요.

특히, 극 중 직업을 살펴보면 유독 아나운서가 눈에 띄는데요.

지적인 이미지가 많은 사람의 선망이 되기 때문이겠죠?

아나운서를 연기한 스타들!~ 지금 함께 보시죠~

<리포트>

아나운서의 단아하고 똑똑한 이미지는 작품 속에서 더욱 빛을 내는데요.

자신만의 스타일로 아나운서 역을 소화했던 스타들을 모아봤습니다.

가수 출신 연기자인 박정아 씨가 아나운서가 됐다고요?

극 중, 지적이면서도 욕심 많은 아나운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데요.

<녹취> 박정아(연기자) : “코스피 지수가 연속 두 자리 수 상승을 이어가며, 1710선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

박정아 씨!~ 술술 나오는 멘트가 정말 자연스러워요~

<녹취> 박정아(연기자) : (멘트가 자연스러운데? ) “극 중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이렇게 멘트가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나운서 역을 맡은 또 한 명의 스타!

이태임씨인데요.

섹시함과 지성미로 많은 남자들을 설레게 했죠.

아나운서 연기를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없었나요?

<녹취> 이태임(연기자) : (아나운서 연기를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발음 보다는 제가 고향이 울산이어서.. 사투리.. 억양이 많이 남아 있더라고요.”

이태임 씨~ 발음 완벽합니다.

<인터뷰> 박은영(아나운서) : (기억에 남는 드라마 속 아나운서는?) “저는 대물에서 고현정 씨가 아나운서 시험 보는 장면이 나왔었잖아요. 파란색 크로마 앞에서 시험보는 장면이~”

바로, 이 장면이죠~ 발음 좋고~ 발성 좋고~ 고현정 씨~

진짜 아나운서라고 해도 믿겠어요~

<인터뷰> 박은영(아나운서) : (고현정의 어떤 점이 가장 아나운서 같았는지?) “발음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정확하게 발음을 해야 되니까... 고현정 씨가 그런 면에서 굉장히 잘하시는 것 같고. 굉장히 야무지고 당찬 모습도 잘 어울리시더라고요. 네, 깜짝 놀랐습니다. ”

또 다른 현직 아나운서를 찾아가 봤는데요!~

<인터뷰> 조우종(아나운서) : “네,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저도 연예수첩을 진행했던 조우종 아나운서입니다.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인터뷰> 조우종(아나운서) : (아나운서 역을 가장 잘 소화한 스타는?) “김소연 씨~ 김소연 씨가 예전에 연기했던 아나운서 연기가 가장 정통 아나운서가 아니었나... “

김소연 씨는 9시뉴스 앵커가 되기 위해 무슨 짓이든 서슴지 않는 악녀를 연기했는데요.

현직 앵커보다 더 앵커답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녹취> 김소연(연기자) : “훈훈한 소식이 있습니다. 인정이 메말랐다고 하는 요즘, 이웃에 사는 노부부를 10년간 돌봐온 이웃이 있습니다. 김진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정말 정확한 발음이네요~

이번에는 뉴스 진행을 맡은 남자 앵커들을 만나볼까요?

이태곤 씨도 뉴스 앵커를 맡았었는데요.

<녹취> 이태곤(연기자) : “경기가 회복세라는데 서민들의 체감경기는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

이태곤 씨의 반듯하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앵커 역할과 잘 어울리죠?

이후에 이런 이미지를 바탕으로 지적인 역할을 많이 맡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조우종(아나운서) : (‘하늘이시여’의 이태곤 씨 연기를 본 적 있는지? ) "아나운서라고 해서 뉴스 끝나고 허탈하다~혼자 가서 칵테일을 한 잔~ 그 정도는 아니에요."

<녹취> 이태곤(연기자) : “이 사람이 정말~”

반면, 엄기준 씨는 엉뚱한 앵커 역할을 맡았었는데요.

<녹취> 엄기준(연기자) : “~ 누진세를 적용하는 방안을..”

엄기준 씨~ 표정이 좋지 않은데요.

식은땀까지 뻘뻘 흘리고~ 무슨 일인가요?

<녹취> 엄기준(연기자) : “됐다. 이제 화장실 갈 수 있어.”

엄기준 앵커, 배탈이 난 모양이군요~

<녹취> “기준 씨~ 뭐해? 마무리 멘트?”

<녹취> 엄기준(연기자) : “이상 10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편안한 똥 되십시오.”

이 실수 때문에 엄기준 씨는 똥 아나운서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현직 아나운서도 실수를 할까요?

<인터뷰> 조우종(아나운서) : (생방송 도중, 실수를 한 적이 있는지?) “언제 큐가 들어오는지 몰라서 이게 방송사고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을 떠돌고 있는데,”

바로 이 장면이죠~

아니, 큐 사인이 들어왔는데 어딜 보고 계신 건가요~

<녹취> 조우종(아나운서)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실수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녹취> 조우종(아나운서) : “본 프로그램 개편에 따라 아침 뉴스진행을 맡은 조우종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인터뷰> 조우종(아나운서) : (방송사고 동영상이 화제가 됐는데?) “수습 못 하고 말도 안 되게 자기소개를 한 것~ 늦게나마 사과드립니다. 뉴스를 했었어야 했어요.”

아나운서 못지않게 아나운서 연기도 굉장히 힘이 든 것 같네요.

2011년에는 어떤 스타가 아나운서를 연기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박태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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