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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선원, “경비함 우리가 들이받았다” 시인
입력 2010.12.23 (10:17) 수정 2010.12.23 (11:35) 사회
지난 18일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중국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당시 중국 선원들이 해경 경비함을 들이받은 사실을 경찰조사에서 시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산 해양경찰서는, 당시 중국 어선에 타고 있던 기관장 주황씨 등 선원 3명을 상대로 불법조업과 충돌 당시의 정황을 조사한 결과, 경비함을 피해 달아나려던 중국 어선 63톤급 랴오잉위 호가 갑자기 뱃머리를 돌리다 경비함을 들이받았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주황 씨는 그러나 당시 조업하던 영해의 위치에 대해서는 선장이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8일 전북 군산시 옥도면 북서쪽 116km 해상에서 불법조업하던 중국 랴오닝성 선적 랴오잉위 호는 우리 해경 경비함에 적발되자, 경비함을 들이받고 달아나다 전복돼 중국 선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 중국선원, “경비함 우리가 들이받았다” 시인
    • 입력 2010-12-23 10:17:20
    • 수정2010-12-23 11:35:45
    사회
지난 18일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중국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당시 중국 선원들이 해경 경비함을 들이받은 사실을 경찰조사에서 시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산 해양경찰서는, 당시 중국 어선에 타고 있던 기관장 주황씨 등 선원 3명을 상대로 불법조업과 충돌 당시의 정황을 조사한 결과, 경비함을 피해 달아나려던 중국 어선 63톤급 랴오잉위 호가 갑자기 뱃머리를 돌리다 경비함을 들이받았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주황 씨는 그러나 당시 조업하던 영해의 위치에 대해서는 선장이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8일 전북 군산시 옥도면 북서쪽 116km 해상에서 불법조업하던 중국 랴오닝성 선적 랴오잉위 호는 우리 해경 경비함에 적발되자, 경비함을 들이받고 달아나다 전복돼 중국 선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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