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결식아동들에 ‘사랑의 쌀’ 전달
입력 2010.12.23 (10:40)
수정 2010.12.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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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원주 동부가 연고 지역 내 결식아동을 위해 홈 경기 승리 때마다 모아온 `사랑의 쌀' 1톤을 25가정에 40㎏씩 전달한다.
사랑의 쌀은 구단 직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하고, 전달식은 오는 25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치를 울산 모비스와 정규리그 홈 경기 때 할 예정이다.
동부는 연고지 내 불우이웃을 도우려고 2002-2003시즌부터 매년 홈 경기에서 승리할 때마다 사랑의 쌀을 적립해왔다.
사랑의 쌀은 구단 직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하고, 전달식은 오는 25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치를 울산 모비스와 정규리그 홈 경기 때 할 예정이다.
동부는 연고지 내 불우이웃을 도우려고 2002-2003시즌부터 매년 홈 경기에서 승리할 때마다 사랑의 쌀을 적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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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 결식아동들에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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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23 10:40:38
- 수정2010-12-23 10:55:37
프로농구 원주 동부가 연고 지역 내 결식아동을 위해 홈 경기 승리 때마다 모아온 `사랑의 쌀' 1톤을 25가정에 40㎏씩 전달한다.
사랑의 쌀은 구단 직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하고, 전달식은 오는 25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치를 울산 모비스와 정규리그 홈 경기 때 할 예정이다.
동부는 연고지 내 불우이웃을 도우려고 2002-2003시즌부터 매년 홈 경기에서 승리할 때마다 사랑의 쌀을 적립해왔다.
사랑의 쌀은 구단 직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하고, 전달식은 오는 25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치를 울산 모비스와 정규리그 홈 경기 때 할 예정이다.
동부는 연고지 내 불우이웃을 도우려고 2002-2003시즌부터 매년 홈 경기에서 승리할 때마다 사랑의 쌀을 적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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