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결함’ 볼보 자동차 225대 리콜 실시

입력 2010.12.23 (1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제작 결함이 발견된 볼보 승용차 4개 차종을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볼보 S80 T6와 XC 60 등 225대로 엔진 제어 프로그램이 불안정하거나 앞 좌석 제어 장치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리콜 대상 자동차를 소유한 경우, 내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작 결함’ 볼보 자동차 225대 리콜 실시
    • 입력 2010-12-23 12:07:20
    경제
국토해양부는 제작 결함이 발견된 볼보 승용차 4개 차종을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볼보 S80 T6와 XC 60 등 225대로 엔진 제어 프로그램이 불안정하거나 앞 좌석 제어 장치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리콜 대상 자동차를 소유한 경우, 내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