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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과 공군이 대규모 합동 화력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경기도 포천 승진 훈련장에서 실시된 오늘 훈련에은 육군의 경우 다연장 로켓포와 K-1 전차 등 주력 화기 11종이 동원 됐습니다.
또 공군은 F-15K 를 비롯한 전투기 6대가 투입되는 등 육군과 공군 전력 100여 대가 합동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북한군이 불시에 포격을 가하고 공중 도발을 가정한 상황에서 진행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기존 처럼 방어적 훈련이 아니라 적의 도발 원점까지 타격하는 공격형 훈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 포천 승진 훈련장에서 실시된 오늘 훈련에은 육군의 경우 다연장 로켓포와 K-1 전차 등 주력 화기 11종이 동원 됐습니다.
또 공군은 F-15K 를 비롯한 전투기 6대가 투입되는 등 육군과 공군 전력 100여 대가 합동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북한군이 불시에 포격을 가하고 공중 도발을 가정한 상황에서 진행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기존 처럼 방어적 훈련이 아니라 적의 도발 원점까지 타격하는 공격형 훈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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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공군 합동 화력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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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23 14:03:34
- 수정2010-12-23 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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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과 공군이 대규모 합동 화력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경기도 포천 승진 훈련장에서 실시된 오늘 훈련에은 육군의 경우 다연장 로켓포와 K-1 전차 등 주력 화기 11종이 동원 됐습니다.
또 공군은 F-15K 를 비롯한 전투기 6대가 투입되는 등 육군과 공군 전력 100여 대가 합동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북한군이 불시에 포격을 가하고 공중 도발을 가정한 상황에서 진행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기존 처럼 방어적 훈련이 아니라 적의 도발 원점까지 타격하는 공격형 훈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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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기자 lee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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