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어선의 서해 침몰사건과 관련해 한국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에 여러 차례 유감을 전달했고 중국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대변인은 또 현재 한반도 형세는 여전히 고도로 복잡하고 민감하다며 각국이 절제를 유지하면서 책임있는 태도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유리한 일을 하기를 호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에 여러 차례 유감을 전달했고 중국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대변인은 또 현재 한반도 형세는 여전히 고도로 복잡하고 민감하다며 각국이 절제를 유지하면서 책임있는 태도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유리한 일을 하기를 호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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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어선 침몰사건 한국과 소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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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23 16:40:34
장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어선의 서해 침몰사건과 관련해 한국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에 여러 차례 유감을 전달했고 중국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대변인은 또 현재 한반도 형세는 여전히 고도로 복잡하고 민감하다며 각국이 절제를 유지하면서 책임있는 태도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유리한 일을 하기를 호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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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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