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 프로배구에서 흥국생명이 도로공사를 꺾고, 첫 승을 올렸습니다.
흥국생명은 인천에서 열린 여자부 홈 경기에서 18득점을 기록한 한송이의 활약 속에 도로공사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흥국생명은 개막 후 4연패에서 벗어났고, 도로공사는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인천에서 열린 여자부 홈 경기에서 18득점을 기록한 한송이의 활약 속에 도로공사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흥국생명은 개막 후 4연패에서 벗어났고, 도로공사는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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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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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23 19:11:27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흥국생명이 도로공사를 꺾고, 첫 승을 올렸습니다.
흥국생명은 인천에서 열린 여자부 홈 경기에서 18득점을 기록한 한송이의 활약 속에 도로공사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흥국생명은 개막 후 4연패에서 벗어났고, 도로공사는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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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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