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특집①] 영화의 ‘꽃’ OST를 말하다

입력 2010.12.23 (19:28) 수정 2011.01.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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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영하는 "이성에게 자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는 두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는 ’음악’을 선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다른 하나는 본문 영상 속에서 찾아보세요)



음악 특히 영화 같은 영상과 함께 각인된 음악은 더욱 치명적일 수 밖에 없는데...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에 뽕끼가 흐른다?" "음악보다 더 소통이 안되는 우리 사회?" 박은영이 직접 말하는 ’넬라 판타지아’의 세계 등 영화 보다 더 재미있는 영화 음악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무비부비 OST특집! 지금 바로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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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ST특집①] 영화의 ‘꽃’ OST를 말하다
    • 입력 2010-12-23 19:28:29
    • 수정2011-01-19 11:04:37
    무비부비
소설가 김영하는 "이성에게 자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는 두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는 ’음악’을 선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다른 하나는 본문 영상 속에서 찾아보세요)

음악 특히 영화 같은 영상과 함께 각인된 음악은 더욱 치명적일 수 밖에 없는데...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에 뽕끼가 흐른다?" "음악보다 더 소통이 안되는 우리 사회?" 박은영이 직접 말하는 ’넬라 판타지아’의 세계 등 영화 보다 더 재미있는 영화 음악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무비부비 OST특집! 지금 바로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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