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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공격 위협…“핵억제력 성전 준비 갖췄다”
입력 2010.12.23 (19:42) 정치
북한의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이 오늘 "핵 억제력에 기초한 우리 식의 성전을 개시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말하면서 "적들이 우리 조국의 하늘, 땅, 바다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주저없이 강력한 물리적 타격을 계속가할 것"이라고 협박했습니다.

북한의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은 오늘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 최고사령관 추대 19주년을 기념한 중앙보고대회에서 "미제와 추종세력들이 전면전쟁에 불을 단다면 우리 혁명무력은 침략자들은 물론 그 본거지까지 소탕함으로써 전쟁의 근원을 없애고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성취할 것"이라며 이른바 핵 억제력을 동원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위협했습니다.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은 "남조선이 서해에서 침략전쟁 연습을 벌여놓고 우리를 반대하는 포사격을 연이어 가하는 군사적 도발을 강행한 것은, 제2의 조선전쟁 발발을 노린 적들의 침략계획이 실천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17일에도 남북장성급회담 북측단장 명의의 통지문에서, 연평도 사격훈련 계획의 철회를 요구하고 연평도 포사격을 강행할 경우 북한 영해를 고수하기 위해 2차, 3차의 예상할 수 없는 자위적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 北, 핵공격 위협…“핵억제력 성전 준비 갖췄다”
    • 입력 2010-12-23 19:42:35
    정치
북한의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이 오늘 "핵 억제력에 기초한 우리 식의 성전을 개시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말하면서 "적들이 우리 조국의 하늘, 땅, 바다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주저없이 강력한 물리적 타격을 계속가할 것"이라고 협박했습니다.

북한의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은 오늘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 최고사령관 추대 19주년을 기념한 중앙보고대회에서 "미제와 추종세력들이 전면전쟁에 불을 단다면 우리 혁명무력은 침략자들은 물론 그 본거지까지 소탕함으로써 전쟁의 근원을 없애고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성취할 것"이라며 이른바 핵 억제력을 동원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위협했습니다.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은 "남조선이 서해에서 침략전쟁 연습을 벌여놓고 우리를 반대하는 포사격을 연이어 가하는 군사적 도발을 강행한 것은, 제2의 조선전쟁 발발을 노린 적들의 침략계획이 실천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17일에도 남북장성급회담 북측단장 명의의 통지문에서, 연평도 사격훈련 계획의 철회를 요구하고 연평도 포사격을 강행할 경우 북한 영해를 고수하기 위해 2차, 3차의 예상할 수 없는 자위적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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