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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감격 결승골…대표팀 ‘반색’
입력 2010.12.23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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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한 달여 만에 시즌 6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아시안컵에 나설 조광래호에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골대 불운까지 겹쳐 무승부를 눈앞에 둔 후반 추가 시간.



승부를 가른 한 방이 박주영의 발 끝에서 나왔습니다.



각페가 중앙에서 건넨 침투 패스를 박주영이 재빠른 슈팅으로 연결했습니다.



한 달여 만에 나온 시즌 6호 골이자, 2대 1 짜릿한 승리를 이끈 결승골이었습니다.



모나코는 전반 8분 말롱가가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 자책골을 내줬지만, 종료 직전에 터진 박주영의 골로 일곱 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팀이 강등권을 맴돌아 경질 위기에 빠진 라콩브 감독도 눈물로 감격을 표현했습니다.



상승세를 탄 박주영은 정규리그가 반환점을 돈 현재 여섯 골을 넣어, 프랑스 진출 이후 첫 두 자리수 득점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박지성과 기성용에 이어 박주영까지.



해외파들의 연이은 활약으로 조광래호도 가벼운 마음으로 결전지로 향하게 됐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박주영, 감격 결승골…대표팀 ‘반색’
    • 입력 2010-12-23 22:02:26
    뉴스 9
<앵커 멘트>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한 달여 만에 시즌 6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아시안컵에 나설 조광래호에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골대 불운까지 겹쳐 무승부를 눈앞에 둔 후반 추가 시간.



승부를 가른 한 방이 박주영의 발 끝에서 나왔습니다.



각페가 중앙에서 건넨 침투 패스를 박주영이 재빠른 슈팅으로 연결했습니다.



한 달여 만에 나온 시즌 6호 골이자, 2대 1 짜릿한 승리를 이끈 결승골이었습니다.



모나코는 전반 8분 말롱가가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 자책골을 내줬지만, 종료 직전에 터진 박주영의 골로 일곱 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팀이 강등권을 맴돌아 경질 위기에 빠진 라콩브 감독도 눈물로 감격을 표현했습니다.



상승세를 탄 박주영은 정규리그가 반환점을 돈 현재 여섯 골을 넣어, 프랑스 진출 이후 첫 두 자리수 득점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박지성과 기성용에 이어 박주영까지.



해외파들의 연이은 활약으로 조광래호도 가벼운 마음으로 결전지로 향하게 됐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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