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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감동 큰 울림’ 2010년 KBS 감동 대상
입력 2010.12.23 (22:0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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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러분은 올해 어떤 이야기에 벅찬 눈물 흘리셨는지요.

고 이태석 신부, 고 한주호 준위. KBS 감동대상의 주인공들을 만나 보시죠.

이근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곳을 찾아 떠났던 이태석 신부, 의사 신분으로 물질적인 풍요를 보장받을 수 있었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봉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8년간 수단에서 불빛도 없는 움막에서 밤낮으로 환자를 돌보고,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짓고 악기를 구해오고... 그러나 정작 자신은 돌보지 못했던 이태석 신부는 결국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녹취> 이태영 신부 (고 이태석 신부 형):"감동을 받았던 이유가 최선을 다해서 또 진실하게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라..."

그의 숭고한 삶은 담은 다큐 영화 '울지마 톤즈'는 이례적으로 재개봉되며 20만명을 넘은 관객을 모으고 있습니다.

천안함 실종 장병들을 수색하다 순직한 고 한 주호 준위의 숭고한 정신도 우리 사회에서 큰 울림을 남겼습니다.

<녹취> 김말순 (고 한주호 준위 부인):"국민들이 다 슬퍼하고 이래서 우리 아저씨 죽음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지금 우리 가족들은 다 생각하고..."

올해 처음 마련된 KBS 감동 대상에서는 역경을 딛고 일어선 심준구씨와 김호규씨가 희망상을 받는 등 6개 분야 에서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준 주인공들이 선정됐습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 ‘큰 감동 큰 울림’ 2010년 KBS 감동 대상
    • 입력 2010-12-23 22:09:24
    뉴스 9
<앵커 멘트>

여러분은 올해 어떤 이야기에 벅찬 눈물 흘리셨는지요.

고 이태석 신부, 고 한주호 준위. KBS 감동대상의 주인공들을 만나 보시죠.

이근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곳을 찾아 떠났던 이태석 신부, 의사 신분으로 물질적인 풍요를 보장받을 수 있었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봉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8년간 수단에서 불빛도 없는 움막에서 밤낮으로 환자를 돌보고,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짓고 악기를 구해오고... 그러나 정작 자신은 돌보지 못했던 이태석 신부는 결국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녹취> 이태영 신부 (고 이태석 신부 형):"감동을 받았던 이유가 최선을 다해서 또 진실하게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라..."

그의 숭고한 삶은 담은 다큐 영화 '울지마 톤즈'는 이례적으로 재개봉되며 20만명을 넘은 관객을 모으고 있습니다.

천안함 실종 장병들을 수색하다 순직한 고 한 주호 준위의 숭고한 정신도 우리 사회에서 큰 울림을 남겼습니다.

<녹취> 김말순 (고 한주호 준위 부인):"국민들이 다 슬퍼하고 이래서 우리 아저씨 죽음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지금 우리 가족들은 다 생각하고..."

올해 처음 마련된 KBS 감동 대상에서는 역경을 딛고 일어선 심준구씨와 김호규씨가 희망상을 받는 등 6개 분야 에서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준 주인공들이 선정됐습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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