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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남북한 근접해상 등 ‘민감해역’ 관리 강화
입력 2010.12.23 (23:53) 국제
중국 정부는 내년부터 남북한 근접 해상과 댜오위다오 등 '민감한 해역'에서 해양권익과 어로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어업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는 농업부 어업국 주재로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어업공작회의에서 남북한이 민감한 황해 수역에서 중국 어선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성심을 다해 잘 해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최근 한국의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 어로활동을 하던 중국 어선이 도주하다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한중 외교 마찰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어업국은 이와 함께 댜오위다오 근처 동중국해에서도 자국 어선을 보호하기 위한 순찰 활동을 상시화하기로 했습니다.
  • 中, 남북한 근접해상 등 ‘민감해역’ 관리 강화
    • 입력 2010-12-23 23:53:11
    국제
중국 정부는 내년부터 남북한 근접 해상과 댜오위다오 등 '민감한 해역'에서 해양권익과 어로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어업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는 농업부 어업국 주재로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어업공작회의에서 남북한이 민감한 황해 수역에서 중국 어선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성심을 다해 잘 해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최근 한국의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 어로활동을 하던 중국 어선이 도주하다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한중 외교 마찰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어업국은 이와 함께 댜오위다오 근처 동중국해에서도 자국 어선을 보호하기 위한 순찰 활동을 상시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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