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은 구제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내일부터 5일장을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용문장과 양서, 지평, 청운장 등 양평군내에서 열리는 6곳의 5일장은 구제역이 진정될때까지 운영이 중단됩니다.
양평군은 5일장을 이용하는 외부 판매상 등을 통한 구제역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용문장과 양서, 지평, 청운장 등 양평군내에서 열리는 6곳의 5일장은 구제역이 진정될때까지 운영이 중단됩니다.
양평군은 5일장을 이용하는 외부 판매상 등을 통한 구제역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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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에 경기도 양평 5일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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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24 11:40:50
경기도 양평군은 구제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내일부터 5일장을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용문장과 양서, 지평, 청운장 등 양평군내에서 열리는 6곳의 5일장은 구제역이 진정될때까지 운영이 중단됩니다.
양평군은 5일장을 이용하는 외부 판매상 등을 통한 구제역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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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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