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40분쯤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의 한 축산농가에서 47살 홍모씨가 농약을 마시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홍씨는 구제역으로 키우던 젖소 30마리를 매몰처분하게 돼 상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씨는 구제역으로 키우던 젖소 30마리를 매몰처분하게 돼 상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천군 구제역 농민 음독 시도
-
- 입력 2010-12-25 07:10:59
어제 저녁 8시 40분쯤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의 한 축산농가에서 47살 홍모씨가 농약을 마시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홍씨는 구제역으로 키우던 젖소 30마리를 매몰처분하게 돼 상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송명훈 기자 smh@kbs.co.kr
송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