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화려한 날은 갔다?

입력 2010.12.26 (08:43)
고개 숙인 강재원 감독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발루안샬락 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한국-카자흐 결승전에서 카자흐가 우승했다. 앞은 카자흐 윤태일 감독, 뒤는 강재원 감독.
수고하셨습니다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발루안샬락 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한국-카자흐 결승에서 우승한 카자흐의 윤태일 감독(오른쪽)이 한국팀의 강재원 감독을 위로하고 있다.
윤태일 감독, 이변 지휘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발루안샬락 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한국-카자흐 결승전에서 카자흐가 우승하자 카자흐 윤태일 감독이 헹가래를 받고 있다.
쫓고 쫓기는 갈증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발루안샬락 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카자흐와의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한 한국팀의 강재원 감독이 경기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적장으로 만난 윤태일 감독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발루안샬락 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한국-카자흐 결승전에서 카자흐 윤태일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이겨야 하는데”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발루안샬락 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한국-카자흐 결승전에서 윤현경(24.서울시청)선수가 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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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발루안샬락 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한국-카자흐 결승전에서 카자흐가 우승했다. 앞은 카자흐 윤태일 감독, 뒤는 강재원 감독.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발루안샬락 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한국-카자흐 결승전에서 카자흐가 우승했다. 앞은 카자흐 윤태일 감독, 뒤는 강재원 감독.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발루안샬락 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한국-카자흐 결승전에서 카자흐가 우승했다. 앞은 카자흐 윤태일 감독, 뒤는 강재원 감독.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발루안샬락 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한국-카자흐 결승전에서 카자흐가 우승했다. 앞은 카자흐 윤태일 감독, 뒤는 강재원 감독.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발루안샬락 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한국-카자흐 결승전에서 카자흐가 우승했다. 앞은 카자흐 윤태일 감독, 뒤는 강재원 감독.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발루안샬락 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한국-카자흐 결승전에서 카자흐가 우승했다. 앞은 카자흐 윤태일 감독, 뒤는 강재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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