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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코트에서 뺨 때리고 헤딩하기

입력 2010.12.28 (20:06) 수정 2010.12.28 (21:07)

뺨 때리고 헤딩하기 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울산 모비스 최윤호(오른쪽)가 서울 SK 이민재의 수비에 걸려 놓친 볼이 머리에 맞았다.

이 몸 바쳐 수비할 수 있다면… 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울산 모비스 그렌스베리(오른쪽)와 서울 SK 변기훈이 충돌하고 있다.

무슨 일? 심판은 알고 있었다 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서울 SK 주희정(오른쪽)이 나란히 넘어진 선수들을 의아하게 쳐다보고 있다.

경기하다말고 푸시업! 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서울 SK 변기훈(오른쪽)이 울산 모비스 노경석의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꽉 막힌 공격, 내 공 받아줘! 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서울 SK 손준영(가운데)이 울산 모비스 홍수화(왼쪽)와 엑페리건에 막히자 볼을 돌리고 있다.

인상 써도 줄 곳은 없네 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울산 모비스 김종근(오른쪽)이 서울 SK 주희정 앞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심판, 여기 좀 봐주세요 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울산 모비스 박종천(왼쪽)이 서울 SK 김효범에게 파울을 당해 고통스런 표정을 지으며 슛을 날리고 있다.

한 발 빠른 3점슛 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울산 모비스 양동근이 서울 SK 주희정을 앞에 두고 3점슛을 날리고 있다.

외인들의 골밑 전쟁 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이 서울 SK 레더를 앞에 두고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어흥! 비켜라~ 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서울 SK 주희정(왼쪽)이 울산 모비스 하상윤을 따돌리고 드리블하고 있다.

토종 vs 외인, 공수 대결 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울산 모비스 박종천(오른쪽)이 서울 SK 클라인허드를 피해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자사 홍보는 화끈하게! 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울산 모비스 치어리더가 핸들을 돌리며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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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코트에서 뺨 때리고 헤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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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울산 모비스 최윤호(오른쪽)가 서울 SK 이민재의 수비에 걸려 놓친 볼이 머리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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