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네트를 사이에 두고 ‘동상이몽’

입력 2010.12.29 (20:37)
공을 향한 동상이몽 2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LIG손해보험과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김철홍(가운데).김요한이 상무신협 강동진의 공격 실수 상황을 놀란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다.
불사조의 철벽 블로킹 2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LIG손해보험과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김요한의 스파이크를 상무신협 강민웅.하현용.홍정표(왼쪽부터)가 블로킹하고 있다. LIG손해보험 세트 스코어 3대0 승.
딱 걸렸네 2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LIG손해보험과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상무신협 홍정표(뒤)의 스파이크를 LIG손해보험 페피치(오른쪽).김철홍이 블로킹하고 있다. LIG손해보험 세트 스코어 3대0 승.
때리고 막고 2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LIG손해보험과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페피치(앞)가 상무신협 강동진(오른쪽).하현용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LIG손해보험 세트 스코어 3대0 승.
상무, 높은 벽에 좌절 2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LIG손해보험과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이종화.황동일이 상무신협 강동진(오른쪽)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이경수, 블로킹 뜨기 전에 스파이크 2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LIG손해보험과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이경수(뒤)가 상무신협 황성근.송문섭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공아, 코트에 꽂혀라 2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LIG손해보험과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페피치(뒤)가 상무신협 홍정표.황성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페피치, 타점 높은 강스파이크 2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LIG손해보험과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페피치(뒤)가 상무신협 홍정표.황성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김요한, 코트 강타! 2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LIG손해보험과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김요한(뒤)이 상무신협 하현용.송문섭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눈 뜨고는 못 막을 강타 2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LIG손해보험과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김철홍(왼쪽).이경수가 상무신협 송문섭(오른쪽)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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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LIG손해보험과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김철홍(가운데).김요한이 상무신협 강동진의 공격 실수 상황을 놀란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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