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LG전자 상대 특허 침해 소송”
입력 2010.12.30 (09:07)
수정 2010.12.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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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제품 업체인 소니가 미국에서 LG전자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소니는 LG전자 휴대전화의 미국 수출을 제한해야 한다며 미 국제무역위원회와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소니는 이번 소송에서 LG전자가 휴대전화 모델에 자사의 기술을 허가없이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소니는 LG전자 휴대전화의 미국 수출을 제한해야 한다며 미 국제무역위원회와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소니는 이번 소송에서 LG전자가 휴대전화 모델에 자사의 기술을 허가없이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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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LG전자 상대 특허 침해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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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30 09:07:27
- 수정2010-12-30 16:08:12
일본 전자제품 업체인 소니가 미국에서 LG전자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소니는 LG전자 휴대전화의 미국 수출을 제한해야 한다며 미 국제무역위원회와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소니는 이번 소송에서 LG전자가 휴대전화 모델에 자사의 기술을 허가없이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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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 inbl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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