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의 외국인 투수 글로버가 연봉 25만 달러를 포함해 총 30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SK는 글로버와 올해보다 약 7만 달러가 삭감된 금액인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등 총 30만 달러에 1년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SK는 글로버가 올 시즌엔 잦은 부상으로 6승에 그쳤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호투하며 재기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SK는 글로버와 올해보다 약 7만 달러가 삭감된 금액인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등 총 30만 달러에 1년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SK는 글로버가 올 시즌엔 잦은 부상으로 6승에 그쳤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호투하며 재기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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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글로버와 30만 달러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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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30 10:40:46
프로야구 SK의 외국인 투수 글로버가 연봉 25만 달러를 포함해 총 30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SK는 글로버와 올해보다 약 7만 달러가 삭감된 금액인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등 총 30만 달러에 1년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SK는 글로버가 올 시즌엔 잦은 부상으로 6승에 그쳤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호투하며 재기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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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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