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난치병 아동에 기금 전달

입력 2010.12.30 (11:38) 수정 2010.12.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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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22.SK텔레콤)가 희망의 버디 기금 450만 원을 전달했다고 한국 메이크어위시 재단이 30일 밝혔다.



2008년 7월부터 이 재단 홍보대사를 맡은 박인비는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2만 원을 모아 지난해 758만 원, 올해 450만 원을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 성취 기금으로 냈다.



박인비는 그동안 난치병 어린이들 소원 성취 기금으로 5천여 만 원을 냈으며 2011년에도 계속 희망의 버디 기금을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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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난치병 아동에 기금 전달
    • 입력 2010-12-30 11:38:53
    • 수정2010-12-30 11:39:18
    연합뉴스
박인비(22.SK텔레콤)가 희망의 버디 기금 450만 원을 전달했다고 한국 메이크어위시 재단이 30일 밝혔다.

2008년 7월부터 이 재단 홍보대사를 맡은 박인비는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2만 원을 모아 지난해 758만 원, 올해 450만 원을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 성취 기금으로 냈다.

박인비는 그동안 난치병 어린이들 소원 성취 기금으로 5천여 만 원을 냈으며 2011년에도 계속 희망의 버디 기금을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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