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 경제의 도약을 위해선 새해에는 글로벌 리스크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재정부 직원들에게 보내는 송년 편지에서 "새해를 앞두고 남보다 먼저 도모하면 능히 남을 앞지를 수 있다는 말을 되새겨달라"면서 "특히 글로벌 리스크를 먼저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장관은 "내년이 토끼의 해인데 우리가 흔히 쓰는 '놀란 토끼 눈'이란 표현은 토끼가 사전에 위험을 포착하고 주위를 경계하는 모습이라며 이는 결국 리스크를 감지하는 행동으로 우리도 놀란 토끼 눈으로 2011년을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재정부 직원들에게 보내는 송년 편지에서 "새해를 앞두고 남보다 먼저 도모하면 능히 남을 앞지를 수 있다는 말을 되새겨달라"면서 "특히 글로벌 리스크를 먼저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장관은 "내년이 토끼의 해인데 우리가 흔히 쓰는 '놀란 토끼 눈'이란 표현은 토끼가 사전에 위험을 포착하고 주위를 경계하는 모습이라며 이는 결국 리스크를 감지하는 행동으로 우리도 놀란 토끼 눈으로 2011년을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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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증현 “새해 글로벌리스크 선제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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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30 13:57:58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 경제의 도약을 위해선 새해에는 글로벌 리스크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재정부 직원들에게 보내는 송년 편지에서 "새해를 앞두고 남보다 먼저 도모하면 능히 남을 앞지를 수 있다는 말을 되새겨달라"면서 "특히 글로벌 리스크를 먼저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장관은 "내년이 토끼의 해인데 우리가 흔히 쓰는 '놀란 토끼 눈'이란 표현은 토끼가 사전에 위험을 포착하고 주위를 경계하는 모습이라며 이는 결국 리스크를 감지하는 행동으로 우리도 놀란 토끼 눈으로 2011년을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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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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