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명박 정권을 확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냐"고 말한 민주당 천정배 최고위원이 또 다시 현 정권을 악의 무리, 탐욕의 무리에 빗대 논란이 예상됩니다.
천정배 최고위원은 오늘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당과 국민이 승리해 참다운 복지국가를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가 결사대, 선봉대가 돼 죽어서 악의 무리, 탐욕의 무리들을 반드시 소탕하러 가자고 말했습니다.
천 최고위원은 또 50%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헛것이며 거품에 불과하다며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나타났 듯 민심은 이 대통령을 완전히 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민은 지긋지긋한 한 해를 보냈다며 국민들은 이제 이 정권 하에서 생명과 안전마저도 과연 보장받을 수 있을지 불안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천정배 최고위원은 오늘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당과 국민이 승리해 참다운 복지국가를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가 결사대, 선봉대가 돼 죽어서 악의 무리, 탐욕의 무리들을 반드시 소탕하러 가자고 말했습니다.
천 최고위원은 또 50%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헛것이며 거품에 불과하다며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나타났 듯 민심은 이 대통령을 완전히 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민은 지긋지긋한 한 해를 보냈다며 국민들은 이제 이 정권 하에서 생명과 안전마저도 과연 보장받을 수 있을지 불안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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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정배 “악·탐욕의 무리 소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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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30 15:19:26
최근 "이명박 정권을 확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냐"고 말한 민주당 천정배 최고위원이 또 다시 현 정권을 악의 무리, 탐욕의 무리에 빗대 논란이 예상됩니다.
천정배 최고위원은 오늘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당과 국민이 승리해 참다운 복지국가를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가 결사대, 선봉대가 돼 죽어서 악의 무리, 탐욕의 무리들을 반드시 소탕하러 가자고 말했습니다.
천 최고위원은 또 50%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헛것이며 거품에 불과하다며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나타났 듯 민심은 이 대통령을 완전히 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민은 지긋지긋한 한 해를 보냈다며 국민들은 이제 이 정권 하에서 생명과 안전마저도 과연 보장받을 수 있을지 불안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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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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