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출신의 골키퍼 코치와 피지컬 코치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골키퍼 코치에 선임된 헤나시 바레토(44)는 브라질 상파울루 팔미탈 클럽에서 뛴 프로선수 출신으로 일본과 브라질 축구 클럽팀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새 피지컬 코치로 인천에 합류한 에베랄도 피에로티(48) 역시 브라질 클럽팀에서 프로 생활을 한 뒤 일본을 거쳐 브라질 클럽팀에서 수석코치를 지냈다.
인천 구단은 올해 새 사령탑에 앉은 허정무 감독 체제하에서 코칭 스탭 보강이 필요하다고 보고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다.
골키퍼 코치에 선임된 헤나시 바레토(44)는 브라질 상파울루 팔미탈 클럽에서 뛴 프로선수 출신으로 일본과 브라질 축구 클럽팀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새 피지컬 코치로 인천에 합류한 에베랄도 피에로티(48) 역시 브라질 클럽팀에서 프로 생활을 한 뒤 일본을 거쳐 브라질 클럽팀에서 수석코치를 지냈다.
인천 구단은 올해 새 사령탑에 앉은 허정무 감독 체제하에서 코칭 스탭 보강이 필요하다고 보고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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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브라질 출신 골키퍼 코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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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30 16:42:44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출신의 골키퍼 코치와 피지컬 코치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골키퍼 코치에 선임된 헤나시 바레토(44)는 브라질 상파울루 팔미탈 클럽에서 뛴 프로선수 출신으로 일본과 브라질 축구 클럽팀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새 피지컬 코치로 인천에 합류한 에베랄도 피에로티(48) 역시 브라질 클럽팀에서 프로 생활을 한 뒤 일본을 거쳐 브라질 클럽팀에서 수석코치를 지냈다.
인천 구단은 올해 새 사령탑에 앉은 허정무 감독 체제하에서 코칭 스탭 보강이 필요하다고 보고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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