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국제금융센터 “원자재값 올해도 오름세”
입력 2011.01.04 (05:58) 경제
국제금융센터는 유가를 비롯한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올해도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제금융센터는 국제 원자재 가격 동향 보고서에서 수급 여건 등을 고려하면 당분간 원자재 가격의 강세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다만 가격 부담이 커져 단기 조정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급등세를 보인 국제 유가는 전 세계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재고가 감소하는 추세여서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큰 폭으로 오른 농산물 가격 역시 올해 들어서도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르헨티나와 호주 등 주요 수출국의 기상 악화로 생산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중국의 곡물 수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기초금속 가격도 미국과 주요 신흥 시장국의 수요 기반이 탄탄해 구리를 중심으로 가격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금 가격도 유럽 재정위기에 대비한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 등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 국제금융센터 “원자재값 올해도 오름세”
    • 입력 2011-01-04 05:58:20
    경제
국제금융센터는 유가를 비롯한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올해도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제금융센터는 국제 원자재 가격 동향 보고서에서 수급 여건 등을 고려하면 당분간 원자재 가격의 강세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다만 가격 부담이 커져 단기 조정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급등세를 보인 국제 유가는 전 세계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재고가 감소하는 추세여서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큰 폭으로 오른 농산물 가격 역시 올해 들어서도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르헨티나와 호주 등 주요 수출국의 기상 악화로 생산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중국의 곡물 수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기초금속 가격도 미국과 주요 신흥 시장국의 수요 기반이 탄탄해 구리를 중심으로 가격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금 가격도 유럽 재정위기에 대비한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 등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