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7시 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 망정리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7백여 ㎡와 집기 등이 탔고 소방서 추산 1억 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내부에 있던 공기압축기에서 화염이 치솟았다는 공장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7백여 ㎡와 집기 등이 탔고 소방서 추산 1억 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내부에 있던 공기압축기에서 화염이 치솟았다는 공장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재활용 공장서 불…1억여 원 피해
-
- 입력 2011-01-04 06:08:49
어제 오후 7시 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 망정리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7백여 ㎡와 집기 등이 탔고 소방서 추산 1억 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내부에 있던 공기압축기에서 화염이 치솟았다는 공장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우동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