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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가 채무 사상 최초 14조 달러 돌파
입력 2011.01.04 (11:12) 국제
미국의 국가채무가 사상 처음으로 14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미국 CBS방송이 전했습니다.

미 재무부 웹 사이트는 지난해 12월31일 현재 미국 국가 채무가 14조 250억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6월1일 13조 달러를 돌파한 이후 7달 만에 14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또 지난해 2월 설정된 국가채무 법정 한도인 14조 2천9백억 달러에 근접한 수치입니다.

국가 채무가 한도에 도달하기 전에 의회가 상향 조정하지 않으면 연방 정부는 차입을 중단해야 하며 디폴트, 즉 '채무 불이행' 사태가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연방 정부가 지출을 상당한 폭으로 감축하지 않을 경우 부채 한도 증액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탭니다.
  • 美 국가 채무 사상 최초 14조 달러 돌파
    • 입력 2011-01-04 11:12:56
    국제
미국의 국가채무가 사상 처음으로 14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미국 CBS방송이 전했습니다.

미 재무부 웹 사이트는 지난해 12월31일 현재 미국 국가 채무가 14조 250억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6월1일 13조 달러를 돌파한 이후 7달 만에 14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또 지난해 2월 설정된 국가채무 법정 한도인 14조 2천9백억 달러에 근접한 수치입니다.

국가 채무가 한도에 도달하기 전에 의회가 상향 조정하지 않으면 연방 정부는 차입을 중단해야 하며 디폴트, 즉 '채무 불이행' 사태가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연방 정부가 지출을 상당한 폭으로 감축하지 않을 경우 부채 한도 증액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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