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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동주택 운영 규정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입력 2011.01.04 (11:20) 사회
서울시가 아파트별로 제 각각인 공동주택 운영규정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아파트 관리를 할 수 있는 '운영규정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3년 만에 전면 개정한 '서울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의 시행을 뒷받침하는 하위 규정으로 이번에 표준안을 마련해 공동주택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마련한 운영규정은 공동주택의 투명성 확보와 시민참여 강화,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반영해 모두 12개의 규정으로 이뤄졌습니다.

우선,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과 운영비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사용 규정을 마련하고, 시설물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선 '각종 시설물 관리규정'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입주민의 안건 제안이나 주민참여검수제 등에 입주민의 참여를 보장했으며, 일정기준 이상의 공사나 용역에 대해선 자치구의 전문가 자문단의 자문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홈페이지에 자체 운영규정을 게시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번에 마련한 표준안을 서울의 모든 공동주택에 보급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반영을 원하는 아파트엔 이번달 안에 입주민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다음달 중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통해 확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 서울시, 공동주택 운영 규정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 입력 2011-01-04 11:20:57
    사회
서울시가 아파트별로 제 각각인 공동주택 운영규정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아파트 관리를 할 수 있는 '운영규정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3년 만에 전면 개정한 '서울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의 시행을 뒷받침하는 하위 규정으로 이번에 표준안을 마련해 공동주택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마련한 운영규정은 공동주택의 투명성 확보와 시민참여 강화,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반영해 모두 12개의 규정으로 이뤄졌습니다.

우선,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과 운영비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사용 규정을 마련하고, 시설물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선 '각종 시설물 관리규정'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입주민의 안건 제안이나 주민참여검수제 등에 입주민의 참여를 보장했으며, 일정기준 이상의 공사나 용역에 대해선 자치구의 전문가 자문단의 자문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홈페이지에 자체 운영규정을 게시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번에 마련한 표준안을 서울의 모든 공동주택에 보급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반영을 원하는 아파트엔 이번달 안에 입주민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다음달 중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통해 확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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