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친이계 의원들의 모임인 `함께 내일로'의 대표인 안경률 의원은 차기 대선 구도와 관련해 아직 친이계 후보를 가시화해야 한다는 얘기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안경률 의원은 오늘 라디오프로그램과의 대담에서 어떤 후보가 정권 재창출에 적임자인지에 관심이 모아져 있지 친이.친박으로 구분짓는 것은 지금 단계에선 맞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당내 민주주의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치열한 경선 과정에서 선택된 후보를 전폭적으로 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경률 의원은 오늘 라디오프로그램과의 대담에서 어떤 후보가 정권 재창출에 적임자인지에 관심이 모아져 있지 친이.친박으로 구분짓는 것은 지금 단계에선 맞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당내 민주주의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치열한 경선 과정에서 선택된 후보를 전폭적으로 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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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률 “친이계 후보 가시화 얘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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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4 11:41:01
한나라당 친이계 의원들의 모임인 `함께 내일로'의 대표인 안경률 의원은 차기 대선 구도와 관련해 아직 친이계 후보를 가시화해야 한다는 얘기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안경률 의원은 오늘 라디오프로그램과의 대담에서 어떤 후보가 정권 재창출에 적임자인지에 관심이 모아져 있지 친이.친박으로 구분짓는 것은 지금 단계에선 맞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당내 민주주의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치열한 경선 과정에서 선택된 후보를 전폭적으로 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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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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