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이규혁 ‘금빛 질주 보여주마’

입력 2011.01.04 (14:08) 수정 2011.01.04 (15:25)
모태범-이규혁 ‘금빛 질주 보여주마’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대학부 500m에서 모태범과 남자일반부 500m에서이규혁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모태범의 금빛 질주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대학부 500m에서 모태범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모태범, 컨디션 이상무!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대학부 500m에서 모태범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모태범의 힘찬 질주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대학부 500m에서 모태범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어느새 골인 지점이네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대학부 500m에서 모태범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페어플레이 펼쳐요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대학부 500m에서 모태범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이규혁 ‘오늘따라 힘드네’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일반부 500m에서 이규혁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최선 다해서!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일반부 500m에서 이규혁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오늘 기록은 제발…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일반부 500m에서 이규혁이 경기를 마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혼신을 다해 질주하는 이규혁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일반부 500m에서 이규혁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제2의 모태범 꿈꾸는 초등학생들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서 500m 출전한 남자 초등학생들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넘어져도 울지 않아’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서 500m 출전한 남자 초등학생들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이승훈을 향한 시선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대학부 3000m에서 이승훈의 경기를 관중들이 바라보고 있다.
오늘도 힘찬 질주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대학부 3000m에서 이승훈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앞만 보고 달려!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대학부 3000m에서 이승훈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기록 잘 나왔나?’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대학부 3000m에서 이승훈이 경기를 마친 뒤 기록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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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태범-이규혁 ‘금빛 질주 보여주마’
    • 입력 2011-01-04 14:08:40
    • 수정2011-01-04 15: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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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대학부 500m에서 모태범과 남자일반부 500m에서이규혁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대학부 500m에서 모태범과 남자일반부 500m에서이규혁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대학부 500m에서 모태범과 남자일반부 500m에서이규혁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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