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의 1인당 GDP, 즉 1인당 국내총생산이 4천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중국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5년 동안 추진한 11차 5개년 계획을 평가하면서 '지난해 1인당 GDP가 4천 달러를 초과하며 종합 국력이 높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1인당 GDP의 정확한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의 싱크탱크로 불리는 사회과학원은 지난해 GDP가 37조 위안, 우리 돈 6천 4백10조 원을 넘어서 일본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국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5년 동안 추진한 11차 5개년 계획을 평가하면서 '지난해 1인당 GDP가 4천 달러를 초과하며 종합 국력이 높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1인당 GDP의 정확한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의 싱크탱크로 불리는 사회과학원은 지난해 GDP가 37조 위안, 우리 돈 6천 4백10조 원을 넘어서 일본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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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지난해 1인당 GDP 4,0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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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4 14:33:40
지난해 중국의 1인당 GDP, 즉 1인당 국내총생산이 4천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중국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5년 동안 추진한 11차 5개년 계획을 평가하면서 '지난해 1인당 GDP가 4천 달러를 초과하며 종합 국력이 높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1인당 GDP의 정확한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의 싱크탱크로 불리는 사회과학원은 지난해 GDP가 37조 위안, 우리 돈 6천 4백10조 원을 넘어서 일본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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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호 기자 jhs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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