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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이란 핵시설 견학 요청 수락”
입력 2011.01.04 (19:13) 국제
이란이 유엔 상임이사국과 독일, 유럽연합 외교관들을 초청해 자국 핵시설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중국이 이란의 초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 훙레이 대변인은 이란의 초청을 받아들여 현재 이와 관련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며 중국은 관련국들이 이스탄불 협상을 진지하게 준비해 상호 신뢰를 쌓아나감으로써 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달 말 진행될 이스탄불 협상을 앞두고 자국의 핵 활동이 평화적이라는 걸 입증하기 위해 일부 국가 대사들을 초청해 핵시설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과 5개 유엔 상임이사국, 독일은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14개월 만에 핵협상을 재개한 데 이어 이달 말 터키 이스탄불에서 후속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中 “이란 핵시설 견학 요청 수락”
    • 입력 2011-01-04 19:13:00
    국제
이란이 유엔 상임이사국과 독일, 유럽연합 외교관들을 초청해 자국 핵시설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중국이 이란의 초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 훙레이 대변인은 이란의 초청을 받아들여 현재 이와 관련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며 중국은 관련국들이 이스탄불 협상을 진지하게 준비해 상호 신뢰를 쌓아나감으로써 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달 말 진행될 이스탄불 협상을 앞두고 자국의 핵 활동이 평화적이라는 걸 입증하기 위해 일부 국가 대사들을 초청해 핵시설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과 5개 유엔 상임이사국, 독일은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14개월 만에 핵협상을 재개한 데 이어 이달 말 터키 이스탄불에서 후속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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