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최강팀 대한항공이 4년 연속 종합탁구선수권 대회 단체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한항공은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간판스타 석하정의 활약으로 삼성생명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4년 연속 우승했습니다.
여자 개인 단식을 2연패 한 석하정은 단체전 우승으로 `2관왕 2연패'를 이뤘습니다.
남자 단체전에선 삼성생명이 유승민과 정상은의 활약으로 농심삼다수를 3대 1로 꺾고 2년 만에 대회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간판스타 석하정의 활약으로 삼성생명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4년 연속 우승했습니다.
여자 개인 단식을 2연패 한 석하정은 단체전 우승으로 `2관왕 2연패'를 이뤘습니다.
남자 단체전에선 삼성생명이 유승민과 정상은의 활약으로 농심삼다수를 3대 1로 꺾고 2년 만에 대회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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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탁구 대한항공, 4년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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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4 19:13:01
여자탁구 최강팀 대한항공이 4년 연속 종합탁구선수권 대회 단체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한항공은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간판스타 석하정의 활약으로 삼성생명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4년 연속 우승했습니다.
여자 개인 단식을 2연패 한 석하정은 단체전 우승으로 `2관왕 2연패'를 이뤘습니다.
남자 단체전에선 삼성생명이 유승민과 정상은의 활약으로 농심삼다수를 3대 1로 꺾고 2년 만에 대회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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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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