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당일 ‘알몸 뒤풀이’ 경찰 나서 단속
입력 2011.01.04 (21:22)
수정 2011.01.0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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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초중고교의 졸업식 ’알몸 뒤풀이’를 막기 위해 다음달 전국 학교의 졸업식 당일 학교 주변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교과부는 졸업식 당일에 학생들이 옷을 벗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알몸 뒤풀이’의 일탈 정도가 도를 넘어섰다고 판단하고 경찰청과 협의해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전국 만 천여 개 초중고교 졸업식 일정을 모두 경찰청에 통보하고 졸업식 당일에는 경찰과 교육청 직원들이 함께 인근 우범 지역과 취약 지역을 순찰할 계획입니다.
교과부는 ’알몸 뒤풀이’ 등의 일탈 행위가 일어나면 학교 폭력으로 규정하고 사법처리까지 할 방침입니다.
교과부는 졸업식 당일에 학생들이 옷을 벗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알몸 뒤풀이’의 일탈 정도가 도를 넘어섰다고 판단하고 경찰청과 협의해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전국 만 천여 개 초중고교 졸업식 일정을 모두 경찰청에 통보하고 졸업식 당일에는 경찰과 교육청 직원들이 함께 인근 우범 지역과 취약 지역을 순찰할 계획입니다.
교과부는 ’알몸 뒤풀이’ 등의 일탈 행위가 일어나면 학교 폭력으로 규정하고 사법처리까지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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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식 당일 ‘알몸 뒤풀이’ 경찰 나서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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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4 21:22:03
- 수정2011-01-04 22:15:58
교육과학기술부가 초중고교의 졸업식 ’알몸 뒤풀이’를 막기 위해 다음달 전국 학교의 졸업식 당일 학교 주변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교과부는 졸업식 당일에 학생들이 옷을 벗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알몸 뒤풀이’의 일탈 정도가 도를 넘어섰다고 판단하고 경찰청과 협의해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전국 만 천여 개 초중고교 졸업식 일정을 모두 경찰청에 통보하고 졸업식 당일에는 경찰과 교육청 직원들이 함께 인근 우범 지역과 취약 지역을 순찰할 계획입니다.
교과부는 ’알몸 뒤풀이’ 등의 일탈 행위가 일어나면 학교 폭력으로 규정하고 사법처리까지 할 방침입니다.
교과부는 졸업식 당일에 학생들이 옷을 벗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알몸 뒤풀이’의 일탈 정도가 도를 넘어섰다고 판단하고 경찰청과 협의해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전국 만 천여 개 초중고교 졸업식 일정을 모두 경찰청에 통보하고 졸업식 당일에는 경찰과 교육청 직원들이 함께 인근 우범 지역과 취약 지역을 순찰할 계획입니다.
교과부는 ’알몸 뒤풀이’ 등의 일탈 행위가 일어나면 학교 폭력으로 규정하고 사법처리까지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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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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