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유럽 국제선 열차서 ‘폭탄테러’ 의심 대피 소동
입력 2011.01.04 (22:28) 국제
독일과 네덜란드를 오가는 국제선 열차에서 폭탄테러가 의심돼 한밤중에 승객 3백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젯밤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떠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던 국제선 열차에서 탑승객이 "한 남성이 수상한 행동을 한다"고 신고하자 경찰이 철도회사에 긴급 정차를 지시해 승객 3백여 명이 열차에서 내려 대피했다고 공영방송 NOS 등 네덜란드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열차에서 내린 승객들은 철도회사가 투입한 버스 편으로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했으며, 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철로를 이용하는 열차 운행이 취소되거나 지연됐습니다.

하지만, 경찰 수색에서 폭발물 등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유럽 국제선 열차서 ‘폭탄테러’ 의심 대피 소동
    • 입력 2011-01-04 22:28:57
    국제
독일과 네덜란드를 오가는 국제선 열차에서 폭탄테러가 의심돼 한밤중에 승객 3백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젯밤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떠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던 국제선 열차에서 탑승객이 "한 남성이 수상한 행동을 한다"고 신고하자 경찰이 철도회사에 긴급 정차를 지시해 승객 3백여 명이 열차에서 내려 대피했다고 공영방송 NOS 등 네덜란드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열차에서 내린 승객들은 철도회사가 투입한 버스 편으로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했으며, 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철로를 이용하는 열차 운행이 취소되거나 지연됐습니다.

하지만, 경찰 수색에서 폭발물 등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