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K.R.Y, 내달 첫 단독 콘서트
입력 2011.01.06 (08:11)
수정 2011.01.06 (08: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슈퍼주니어 멤버 중 규현, 려욱, 예성으로 구성된 그룹 슈퍼주니어-K.R.Y가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슈퍼주니어-K.R.Y는 발라드를 선보이는 팀으로, 다음 달 11-13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슈퍼주니어-K.R.Y는 지난해 일본과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국내 팬들의 요청으로 이번 공연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SM은 이어 "슈퍼주니어 공연 때와 다른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콘서트 예매는 13일 오후 8시부터 예매사이트 G마켓을 통해 할 수 있다.
슈퍼주니어-K.R.Y는 발라드를 선보이는 팀으로, 다음 달 11-13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슈퍼주니어-K.R.Y는 지난해 일본과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국내 팬들의 요청으로 이번 공연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SM은 이어 "슈퍼주니어 공연 때와 다른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콘서트 예매는 13일 오후 8시부터 예매사이트 G마켓을 통해 할 수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슈퍼주니어-K.R.Y, 내달 첫 단독 콘서트
-
- 입력 2011-01-06 08:11:30
- 수정2011-01-06 08:13:49
슈퍼주니어 멤버 중 규현, 려욱, 예성으로 구성된 그룹 슈퍼주니어-K.R.Y가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슈퍼주니어-K.R.Y는 발라드를 선보이는 팀으로, 다음 달 11-13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슈퍼주니어-K.R.Y는 지난해 일본과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국내 팬들의 요청으로 이번 공연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SM은 이어 "슈퍼주니어 공연 때와 다른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콘서트 예매는 13일 오후 8시부터 예매사이트 G마켓을 통해 할 수 있다.
슈퍼주니어-K.R.Y는 발라드를 선보이는 팀으로, 다음 달 11-13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슈퍼주니어-K.R.Y는 지난해 일본과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국내 팬들의 요청으로 이번 공연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SM은 이어 "슈퍼주니어 공연 때와 다른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콘서트 예매는 13일 오후 8시부터 예매사이트 G마켓을 통해 할 수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