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한 달 정도 앞두고 식약청이 선물용과 제수용 식품 제조업소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1일부터 열흘동안 각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인삼제품류 등 선물용 식품 제조업소를 비롯해 한과류와 떡류 제조업체의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와 유해물질 불법 사용 여부, 원산지 표시 여부 등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1일부터 열흘동안 각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인삼제품류 등 선물용 식품 제조업소를 비롯해 한과류와 떡류 제조업체의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와 유해물질 불법 사용 여부, 원산지 표시 여부 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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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앞두고 선물용·제수용 식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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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6 08:42:04
설 명절을 한 달 정도 앞두고 식약청이 선물용과 제수용 식품 제조업소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1일부터 열흘동안 각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인삼제품류 등 선물용 식품 제조업소를 비롯해 한과류와 떡류 제조업체의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와 유해물질 불법 사용 여부, 원산지 표시 여부 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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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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