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국제가격이 1배럴에 90달러 아래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배럴에 1달러 89센트, 2.06% 내린 89달러 7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원유 가격은 미국의 경기지표가 개선되면서 올랐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의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배럴에 92센트, 1.03% 오른 90달러 30센트,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2월 인도분은 1달러 97센트, 2.10% 상승해 95달러 50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배럴에 1달러 89센트, 2.06% 내린 89달러 7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원유 가격은 미국의 경기지표가 개선되면서 올랐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의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배럴에 92센트, 1.03% 오른 90달러 30센트,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2월 인도분은 1달러 97센트, 2.10% 상승해 95달러 50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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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2.06% 하락…89달러 70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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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6 10:37:06
두바이유 국제가격이 1배럴에 90달러 아래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배럴에 1달러 89센트, 2.06% 내린 89달러 7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원유 가격은 미국의 경기지표가 개선되면서 올랐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의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배럴에 92센트, 1.03% 오른 90달러 30센트,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2월 인도분은 1달러 97센트, 2.10% 상승해 95달러 50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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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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