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오바마 성탄 이메일 주의”…악성코드 유포
입력 2011.01.06 (10:48) 국제
PC의 정보를 빼낼 수 있는 악성 코드가 오바마 미 대통령이 보낸 성탄절 이메일 카드로 둔갑해 지난달 성탄절 직전 미 정부 관계자들에게 발송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주 '오바마 이메일'사이버 공격을 감지해 이를 연방당국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 국토안보부가 사이버공격 모니터링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전문가들은 지난주 '오바마 이메일'사이버 공격을 감지해 이를 연방당국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 국토안보부가 사이버공격 모니터링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 “오바마 성탄 이메일 주의”…악성코드 유포
-
- 입력 2011-01-06 10:48:33
PC의 정보를 빼낼 수 있는 악성 코드가 오바마 미 대통령이 보낸 성탄절 이메일 카드로 둔갑해 지난달 성탄절 직전 미 정부 관계자들에게 발송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주 '오바마 이메일'사이버 공격을 감지해 이를 연방당국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 국토안보부가 사이버공격 모니터링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전문가들은 지난주 '오바마 이메일'사이버 공격을 감지해 이를 연방당국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 국토안보부가 사이버공격 모니터링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 기자 정보
-
-
송현정 기자 hjsong@kbs.co.kr
송현정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