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1, 혁신 제품 한자리에

입력 2011.01.06 (10:50)
삼성전자, 8.99mm 초슬림 스마트폰 공개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1에서 8.99mm 두께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를 선보였다. 미국 AT&T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Samsung Infuse 4G (SGH-i997)' 두께는 8.99mm로 삼성전자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인 갤럭시S(9.9mm) 보다도 약 1mm 얇아졌다. 2005년 8.9mm의 초슬림 카드폰 (SGH-P300), 2006년 6.9mm의 울트라 슬림폰 (SGH-X820), 2007년 5.9mm 울트라에디션 5.9 (SCH-C210) 등 슬림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어 온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도 슬림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899mm 초슬림 스마트폰 공개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1에서 899mm 두께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를 선보였다. 미국 AT&T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Samsung Infuse 4G (SGH-i997)' 두께는 899mm로 삼성전자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인 갤럭시S(99mm) 보다도 약 1mm 얇아졌다. 2005년 89mm의 초슬림 카드폰 (SGH-P300), 2006년 69mm의 울트라 슬림폰 (SGH-X820), 2007년 59mm 울트라에디션 59 (SCH-C210) 등 슬림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어 온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도 슬림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CES 2011 프레스 컨퍼런스’ 개최 삼성전자는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 'CES 2011' 개막에 앞서 5일(현지시간) 베네치안 호텔에서 '보다 스마트한 삶을 위한 2011년 제안 (The Smarter Life : Agenda 2011)'이라는 주제로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관계자들이 프리미엄 3D LED TV 8000 시리즈를 첫 공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8.99mm 초슬림 스마트폰 공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1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이 8.99mm 두께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을 선보이고 있다. 신 사장은 "미국 사업자들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다양한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세계 최대 통신 시장인 미국에서의 확고한 1위 위상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초경량 노트PC 공개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1에서 13인치 초경량 PC '삼성 노트PC 9시리즈'와 노트PC에 태블릿의 사용경험을 접목한 '신개념의 모바일 PC인 삼성 '슬라이딩 PC 7 시리즈'를 공개했다.
삼성전자, 초경량 노트PC 공개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1에서 13인치 초경량 PC '삼성 노트PC 9시리즈'와 노트PC에 태블릿의 사용경험을 접목한 '신개념의 모바일 PC인 삼성 '슬라이딩 PC 7 시리즈'를 공개했다. 사진은 '슬라이딩 PC 7 시리즈'.
LG전자 옵티머스 블랙 첫 공개 LG전자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CES 2011' 전시회에서 2011년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Optimus Black)’을 공개한다. 옵티머스 블랙은 두께 9.2mm로 얇을 뿐 아니라, 휘도 700니트의 가장 밝은 화면을 탑재했다.
LG전자 옵티머스 블랙 첫 공개 LG전자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CES 2011' 전시회에서 2011년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Optimus Black)’을 공개한다. 옵티머스 블랙은 두께 9.2mm로 얇을 뿐 아니라, 휘도 700니트의 가장 밝은 화면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초경량 노트PC 공개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1에서 13인치 초경량 PC '삼성 노트PC 9시리즈'와 노트PC에 태블릿의 사용경험을 접목한 '신개념의 모바일 PC인 삼성 '슬라이딩 PC 7 시리즈'를 공개했다. 사진은 '슬라이딩 PC 7 시리즈'.
LG전자 ‘스마트TV’ 래핑광고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1’ 개막을 앞두고 전시회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앞 메리어트 호텔 외벽에 '스마트TV' 래핑광고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LG전자 ‘스마트TV’ 래핑광고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1’ 개막을 앞두고 전시회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앞 메리어트 호텔 외벽에 '스마트TV' 래핑광고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대차, 2011 CES 참가 현대자동차(주)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2011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글로벌 텔레매틱스 브랜드 '블루링크(BLUE LINK)'를 최초 공개하고, 다양한 차량-IT 분야 신기술을 선보였다. 사진은 도우미들이 현대차 글로벌 텔레매틱스 '블루링크' 전시품을 소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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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 2011, 혁신 제품 한자리에
    • 입력 2011-01-06 1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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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1에서 8.99mm 두께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를 선보였다. 미국 AT&T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Samsung Infuse 4G (SGH-i997)' 두께는 8.99mm로 삼성전자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인 갤럭시S(9.9mm) 보다도 약 1mm 얇아졌다. 2005년 8.9mm의 초슬림 카드폰 (SGH-P300), 2006년 6.9mm의 울트라 슬림폰 (SGH-X820), 2007년 5.9mm 울트라에디션 5.9 (SCH-C210) 등 슬림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어 온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도 슬림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1에서 8.99mm 두께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를 선보였다. 미국 AT&T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Samsung Infuse 4G (SGH-i997)' 두께는 8.99mm로 삼성전자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인 갤럭시S(9.9mm) 보다도 약 1mm 얇아졌다. 2005년 8.9mm의 초슬림 카드폰 (SGH-P300), 2006년 6.9mm의 울트라 슬림폰 (SGH-X820), 2007년 5.9mm 울트라에디션 5.9 (SCH-C210) 등 슬림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어 온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도 슬림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1에서 8.99mm 두께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를 선보였다. 미국 AT&T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Samsung Infuse 4G (SGH-i997)' 두께는 8.99mm로 삼성전자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인 갤럭시S(9.9mm) 보다도 약 1mm 얇아졌다. 2005년 8.9mm의 초슬림 카드폰 (SGH-P300), 2006년 6.9mm의 울트라 슬림폰 (SGH-X820), 2007년 5.9mm 울트라에디션 5.9 (SCH-C210) 등 슬림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어 온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도 슬림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1에서 8.99mm 두께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를 선보였다. 미국 AT&T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Samsung Infuse 4G (SGH-i997)' 두께는 8.99mm로 삼성전자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인 갤럭시S(9.9mm) 보다도 약 1mm 얇아졌다. 2005년 8.9mm의 초슬림 카드폰 (SGH-P300), 2006년 6.9mm의 울트라 슬림폰 (SGH-X820), 2007년 5.9mm 울트라에디션 5.9 (SCH-C210) 등 슬림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어 온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도 슬림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1에서 8.99mm 두께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를 선보였다. 미국 AT&T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Samsung Infuse 4G (SGH-i997)' 두께는 8.99mm로 삼성전자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인 갤럭시S(9.9mm) 보다도 약 1mm 얇아졌다. 2005년 8.9mm의 초슬림 카드폰 (SGH-P300), 2006년 6.9mm의 울트라 슬림폰 (SGH-X820), 2007년 5.9mm 울트라에디션 5.9 (SCH-C210) 등 슬림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어 온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도 슬림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1에서 8.99mm 두께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를 선보였다. 미국 AT&T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Samsung Infuse 4G (SGH-i997)' 두께는 8.99mm로 삼성전자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인 갤럭시S(9.9mm) 보다도 약 1mm 얇아졌다. 2005년 8.9mm의 초슬림 카드폰 (SGH-P300), 2006년 6.9mm의 울트라 슬림폰 (SGH-X820), 2007년 5.9mm 울트라에디션 5.9 (SCH-C210) 등 슬림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어 온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도 슬림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1에서 8.99mm 두께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를 선보였다. 미국 AT&T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Samsung Infuse 4G (SGH-i997)' 두께는 8.99mm로 삼성전자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인 갤럭시S(9.9mm) 보다도 약 1mm 얇아졌다. 2005년 8.9mm의 초슬림 카드폰 (SGH-P300), 2006년 6.9mm의 울트라 슬림폰 (SGH-X820), 2007년 5.9mm 울트라에디션 5.9 (SCH-C210) 등 슬림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어 온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도 슬림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1에서 8.99mm 두께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를 선보였다. 미국 AT&T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Samsung Infuse 4G (SGH-i997)' 두께는 8.99mm로 삼성전자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인 갤럭시S(9.9mm) 보다도 약 1mm 얇아졌다. 2005년 8.9mm의 초슬림 카드폰 (SGH-P300), 2006년 6.9mm의 울트라 슬림폰 (SGH-X820), 2007년 5.9mm 울트라에디션 5.9 (SCH-C210) 등 슬림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어 온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도 슬림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1에서 8.99mm 두께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를 선보였다. 미국 AT&T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Samsung Infuse 4G (SGH-i997)' 두께는 8.99mm로 삼성전자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인 갤럭시S(9.9mm) 보다도 약 1mm 얇아졌다. 2005년 8.9mm의 초슬림 카드폰 (SGH-P300), 2006년 6.9mm의 울트라 슬림폰 (SGH-X820), 2007년 5.9mm 울트라에디션 5.9 (SCH-C210) 등 슬림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어 온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도 슬림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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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1에서 8.99mm 두께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를 선보였다. 미국 AT&T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Samsung Infuse 4G (SGH-i997)' 두께는 8.99mm로 삼성전자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인 갤럭시S(9.9mm) 보다도 약 1mm 얇아졌다. 2005년 8.9mm의 초슬림 카드폰 (SGH-P300), 2006년 6.9mm의 울트라 슬림폰 (SGH-X820), 2007년 5.9mm 울트라에디션 5.9 (SCH-C210) 등 슬림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어 온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도 슬림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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