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8강행 기쁨 ‘휴~ 살았다!’

입력 2011.01.06 (11:21)
8강 가는 기쁨! 5일(현지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스페인 국왕컵 16강 아틀레틱 빌바오와 FC 바르셀로나의 2차전 경기에서 바르샤의 에리크 아비달이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 날 빌바오와 바르샤는 1대 1 무승부를 기록,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바르샤가 천신만고 끝 8강에 진출하게 됐다.
휴~ 살았다! 5일(현지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스페인 국왕컵 16강 아틀레틱 빌바오와 FC 바르셀로나의 2차전 경기에서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왼쪽부터),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에르난데스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날고 싶은 다비드 비야 5일(현지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스페인 국왕컵 16강 아틀레틱 빌바오와 FC 바르셀로나의 2차전 경기에서 바르샤의 다비드 비야(위)의 슛을 골키퍼 고르카 이라이조즈가 막아내고 있다.
갈팡질팡 어디로 가지? 5일(현지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스페인 국왕컵 16강 아틀레틱 빌바오와 FC 바르셀로나의 2차전 경기에서 바르샤의 다비드 비야(가운데)가 빌바오의 아이토르 오시오(오른쪽)와 우스타리츠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메시의 앙탈? 5일(현지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스페인 국왕컵 16강 아틀레틱 빌바오와 FC 바르셀로나의 2차전 경기에서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가 경기 중 그라운드에 앉아 항의하고 있다.
스페인판 태권축구? 5일(현지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스페인 국왕컵 16강 아틀레틱 빌바오와 FC 바르셀로나의 2차전 경기에서 빌바오의 페르난도 요렌테(오른쪽)와 바르샤의 에리크 아비달이 공중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메시 당할 자 없다! 5일(현지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스페인 국왕컵 16강 아틀레틱 빌바오와 FC 바르셀로나의 2차전 경기에서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오른쪽)와 빌바오의 카를로스 구르페히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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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1-06 11: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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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스페인 국왕컵 16강 아틀레틱 빌바오와 FC 바르셀로나의 2차전 경기에서 바르샤의 에리크 아비달이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 날 빌바오와 바르샤는 1대 1 무승부를 기록,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바르샤가 천신만고 끝 8강에 진출하게 됐다.

5일(현지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스페인 국왕컵 16강 아틀레틱 빌바오와 FC 바르셀로나의 2차전 경기에서 바르샤의 에리크 아비달이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 날 빌바오와 바르샤는 1대 1 무승부를 기록,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바르샤가 천신만고 끝 8강에 진출하게 됐다.

5일(현지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스페인 국왕컵 16강 아틀레틱 빌바오와 FC 바르셀로나의 2차전 경기에서 바르샤의 에리크 아비달이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 날 빌바오와 바르샤는 1대 1 무승부를 기록,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바르샤가 천신만고 끝 8강에 진출하게 됐다.

5일(현지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스페인 국왕컵 16강 아틀레틱 빌바오와 FC 바르셀로나의 2차전 경기에서 바르샤의 에리크 아비달이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 날 빌바오와 바르샤는 1대 1 무승부를 기록,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바르샤가 천신만고 끝 8강에 진출하게 됐다.

5일(현지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스페인 국왕컵 16강 아틀레틱 빌바오와 FC 바르셀로나의 2차전 경기에서 바르샤의 에리크 아비달이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 날 빌바오와 바르샤는 1대 1 무승부를 기록,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바르샤가 천신만고 끝 8강에 진출하게 됐다.

5일(현지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스페인 국왕컵 16강 아틀레틱 빌바오와 FC 바르셀로나의 2차전 경기에서 바르샤의 에리크 아비달이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 날 빌바오와 바르샤는 1대 1 무승부를 기록,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바르샤가 천신만고 끝 8강에 진출하게 됐다.

5일(현지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스페인 국왕컵 16강 아틀레틱 빌바오와 FC 바르셀로나의 2차전 경기에서 바르샤의 에리크 아비달이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 날 빌바오와 바르샤는 1대 1 무승부를 기록,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바르샤가 천신만고 끝 8강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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