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필요한 건 ‘만능 가제트 팔!’

입력 2011.01.06 (19:51) 수정 2011.01.06 (21:43)
지금 필요한 건 ‘만능 가제트 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삼성 이정석이 공을 따내기 위해 팔을 쭉 뻗고 있다. 경기는 삼성이 인삼공사에 95대 88로 승리했다.
여기도 가제트 팔이 필요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박성훈이 삼성 강혁의 공을 뺐으려 팔을 쭉 뻗고 있다.
반칙에 춤추는(?) 강혁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삼성 강혁이 인삼공사 박찬희의 반칙에 공을 놓치고 있다.
공을 향한 집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삼성 김동욱이 볼을 꼭 끌어안고 있다.
‘내가 먼저야’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삼성 김동욱이 리바운드를 따내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넣느냐 막느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삼성 딕슨이 슛을 하려하자 데이비드 사이먼이 공을 쳐내고 있다.
높이가 다르다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삼성 차재영이 덩크슛을 하고 있다.
이러면 곤란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박성훈이 삼성 강혁의 공을 쳐내고 있다.
차유람 미소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차유람이 시투를 하고 있다.
‘당구보다 어렵네’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당구스타 차유람이 시투를 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난 바라만 보지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삼성 차재영이 슛을 쏘고 있다.
팔들의 전쟁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삼성 헤인즈가 인삼공사 박성훈, 사이먼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나홀로 점프 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추승균이 레이업슛하고 있다. 경기는 KCC가 모비스에 76대 73으로 승리했다.
공을 떠 받들어 주는 센스? 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유병재(우측)와 모비스 박종천(좌측) 등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잇다.
슛은 손끝에서! 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전태풍이 레이업슛하고 있다.
팔 길이의 대결 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제럴드 메릴이 골밑을 돌파하고 있다.
공을 향한 몸부림 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루스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난 앞만보고 달린다’ 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전태풍(좌측)이 모비스 양동근의 마크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슛 좀 하자’ 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치열한 루스볼 다툼 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하상윤(아래)과 KCC 강병현(좌측) 등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치열한 루스볼 다툼을 하고 있다.
‘그쪽은 가만히 있고’ 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다니엘스가 모비스 류종현을 앞에 두고 훅슛하고 있다.
골대가 낮네 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방금 뭐가 지나갔나?’ 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양동근이 드리블하고 있다.
연장전 이끈 극적 3점포! 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양동근이 3점슛을 성공하고 있다. 이 골로 양 팀은 동점이 돼 연장전에 들어갔다.
골리앗의 덩크슛 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모비스 박종천을 앞에 두고 덩크슛하고 있다.
이번엔 손끝으로 패스 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전태풍이 모비스 박종천의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점프슛을 보여주지’ 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양동근이 점프슛하고 있다.
놀라운 점프력 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유병재가 레이업슛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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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1-01-06 2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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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삼성 이정석이 공을 따내기 위해 팔을 쭉 뻗고 있다. 경기는 삼성이 인삼공사에 95대 88로 승리했다.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삼성 이정석이 공을 따내기 위해 팔을 쭉 뻗고 있다. 경기는 삼성이 인삼공사에 95대 88로 승리했다.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삼성 이정석이 공을 따내기 위해 팔을 쭉 뻗고 있다. 경기는 삼성이 인삼공사에 95대 88로 승리했다.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삼성 이정석이 공을 따내기 위해 팔을 쭉 뻗고 있다. 경기는 삼성이 인삼공사에 95대 88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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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삼성 이정석이 공을 따내기 위해 팔을 쭉 뻗고 있다. 경기는 삼성이 인삼공사에 95대 88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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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삼성 이정석이 공을 따내기 위해 팔을 쭉 뻗고 있다. 경기는 삼성이 인삼공사에 95대 88로 승리했다.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삼성 이정석이 공을 따내기 위해 팔을 쭉 뻗고 있다. 경기는 삼성이 인삼공사에 95대 88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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