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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LIG손해보험 꺾고 2위 지켜
입력 2011.01.06 (21:22) 남자프로배구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에서 현대캐피탈이 LIG손해보험을 꺾고 2위를 지켰습니다.
현대캐피탈은 LIG 손해보험과의 구미 원정경기에서 25득점을 기록한 문성민의 맹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상무신협은 삼성화재에 3대 1로 이겼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인삼공사가 19득점을 기록한 몬타뇨의 공격을 앞세워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현대캐피탈은 LIG 손해보험과의 구미 원정경기에서 25득점을 기록한 문성민의 맹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상무신협은 삼성화재에 3대 1로 이겼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인삼공사가 19득점을 기록한 몬타뇨의 공격을 앞세워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 현대캐피탈, LIG손해보험 꺾고 2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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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6 21:22:06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에서 현대캐피탈이 LIG손해보험을 꺾고 2위를 지켰습니다.
현대캐피탈은 LIG 손해보험과의 구미 원정경기에서 25득점을 기록한 문성민의 맹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상무신협은 삼성화재에 3대 1로 이겼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인삼공사가 19득점을 기록한 몬타뇨의 공격을 앞세워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현대캐피탈은 LIG 손해보험과의 구미 원정경기에서 25득점을 기록한 문성민의 맹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상무신협은 삼성화재에 3대 1로 이겼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인삼공사가 19득점을 기록한 몬타뇨의 공격을 앞세워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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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민 기자 jaemi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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