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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무릎관절 재수술 많다!
입력 2011.01.06 (21:48)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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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퇴행성 관절염때문에 무릎이 아파 걷기조차 힘든 분들 많으시죠.

한번쯤 인공관절수술을 생각해 보셨을텐데요,

무릎 인공관절수술이 급증하면서 수술이 잘못돼 재수술을 받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박광식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이 주로 하는 인공관절입니다.

닳아버린 자신의 관절 대신 이 인공 관절을 끼어 넣습니다.

하지만 7년 전 오른쪽 무릎에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이 70대 여성은, 수술을 받은지 3년 만에 무릎이 붓고 통증이 심해져 다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인터뷰>김OO(인공무릎관절 재수술 환자) : "내 마음이 너무 아팠죠. (인공관절이)15년 간다는걸 5년도 못가서 이렇게 아프니까."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 결과, 지난해 무릎 인공관절수술이 5만 4천여 건으로 5년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급격한 고령화에다 무릎 인공관절수술 전문병원이 우후죽순으로 많이 생긴 탓입니다.

인공관절의 90%는 15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년도 안돼 인공관절 재수술을 받은 건수도 2천 8백여 건으로 5년 전보다 1.8배나 늘었습니다.

<인터뷰>조우신(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 "특히 수술을 잘못했다든지 환자가 너무 험한게 쓴다든지 할 때 던지 그럴경우에는 10년 15년이 안 되도 망가져 가지고..."

재수술이 늘고 있는 만큼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마지막 선택이 돼야 합니다.

인공 무릎관절 수술은 65세 전후의 노인이면서 퇴행성관절염과 통증이 심한 경우에만 받아야 합니다.

KBS 뉴스 박광식입니다.
  • 인공 무릎관절 재수술 많다!
    • 입력 2011-01-06 21:48:50
    뉴스9(경인)
<앵커 멘트>

퇴행성 관절염때문에 무릎이 아파 걷기조차 힘든 분들 많으시죠.

한번쯤 인공관절수술을 생각해 보셨을텐데요,

무릎 인공관절수술이 급증하면서 수술이 잘못돼 재수술을 받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박광식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이 주로 하는 인공관절입니다.

닳아버린 자신의 관절 대신 이 인공 관절을 끼어 넣습니다.

하지만 7년 전 오른쪽 무릎에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이 70대 여성은, 수술을 받은지 3년 만에 무릎이 붓고 통증이 심해져 다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인터뷰>김OO(인공무릎관절 재수술 환자) : "내 마음이 너무 아팠죠. (인공관절이)15년 간다는걸 5년도 못가서 이렇게 아프니까."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 결과, 지난해 무릎 인공관절수술이 5만 4천여 건으로 5년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급격한 고령화에다 무릎 인공관절수술 전문병원이 우후죽순으로 많이 생긴 탓입니다.

인공관절의 90%는 15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년도 안돼 인공관절 재수술을 받은 건수도 2천 8백여 건으로 5년 전보다 1.8배나 늘었습니다.

<인터뷰>조우신(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 "특히 수술을 잘못했다든지 환자가 너무 험한게 쓴다든지 할 때 던지 그럴경우에는 10년 15년이 안 되도 망가져 가지고..."

재수술이 늘고 있는 만큼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마지막 선택이 돼야 합니다.

인공 무릎관절 수술은 65세 전후의 노인이면서 퇴행성관절염과 통증이 심한 경우에만 받아야 합니다.

KBS 뉴스 박광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