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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구제역 방역에 병력 68,000명 지원”
입력 2011.01.07 (05:54) 수정 2011.01.07 (07:22) 정치
국방부는 구제역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30일부터 30개 시,군에 연병력 6만 8천여 명과 장비 7백여 대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부와 육군본부 등 모두 44곳에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고 39개 지자체에 연락관을 파견해 임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적극적으로 방역 활동을 돕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견된 병력들은 통제소 운영과 방역, 농장 정리 등을 맡고 있으며 현장에 나갈 때는 방역복과 마스크,장갑 등을 반드시 착용하게 하고 부대 복귀 뒤에는 목욕과 건강 검진을 받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당국은 방역 지원 외에도 구제역 발생지역으로부터 10Km 이내의 경계지역에서는 야외 훈련을 중지하고 영내 훈련으로 변경했습니다.

또 3Km 이내의 위험지역에서는 헬기 이.착륙을 금지시키고, 통제구역 안의 부대는 부대 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병력과 장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관련해서도 전국의 철새 도래지에 제독차를 지원하는 등 방역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 軍 “구제역 방역에 병력 68,000명 지원”
    • 입력 2011-01-07 05:54:47
    • 수정2011-01-07 07:22:39
    정치
국방부는 구제역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30일부터 30개 시,군에 연병력 6만 8천여 명과 장비 7백여 대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부와 육군본부 등 모두 44곳에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고 39개 지자체에 연락관을 파견해 임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적극적으로 방역 활동을 돕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견된 병력들은 통제소 운영과 방역, 농장 정리 등을 맡고 있으며 현장에 나갈 때는 방역복과 마스크,장갑 등을 반드시 착용하게 하고 부대 복귀 뒤에는 목욕과 건강 검진을 받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당국은 방역 지원 외에도 구제역 발생지역으로부터 10Km 이내의 경계지역에서는 야외 훈련을 중지하고 영내 훈련으로 변경했습니다.

또 3Km 이내의 위험지역에서는 헬기 이.착륙을 금지시키고, 통제구역 안의 부대는 부대 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병력과 장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관련해서도 전국의 철새 도래지에 제독차를 지원하는 등 방역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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