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오늘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학생들로 구성된 크누아윈드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장조' 등이 선보이게 됩니다.
한예종 무용원 우광혁 교수의 해설로 진행되며 스코틀랜드와 페루, 멕시코, 루마니아 등 세계 각국의 악기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됩니다.
오늘 공연은 선착순으로 800명이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룝니다.
서초구와 한예종은 지난해 12월 문화예술과 교육 분야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장조' 등이 선보이게 됩니다.
한예종 무용원 우광혁 교수의 해설로 진행되며 스코틀랜드와 페루, 멕시코, 루마니아 등 세계 각국의 악기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됩니다.
오늘 공연은 선착순으로 800명이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룝니다.
서초구와 한예종은 지난해 12월 문화예술과 교육 분야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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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오늘 한예종 오케스트라 초청 신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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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7 05:57:45
서울 서초구는 오늘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학생들로 구성된 크누아윈드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장조' 등이 선보이게 됩니다.
한예종 무용원 우광혁 교수의 해설로 진행되며 스코틀랜드와 페루, 멕시코, 루마니아 등 세계 각국의 악기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됩니다.
오늘 공연은 선착순으로 800명이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룝니다.
서초구와 한예종은 지난해 12월 문화예술과 교육 분야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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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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