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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워스, 中 왕자루이 면담
입력 2011.01.07 (06:06) 국제
중국을 방문 중인 스티븐 보스워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중국측 관리들과 한반도의 긴장완화 방안에 대해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고 베이징 주재 미 대사관이 밝혔습니다.

미 대사관은 성명을 통해 보스워스 특별대표가 중국의 왕자루이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장즈쥔 외교부 상무부부장 등을 만났으며 최근 방북한 중국 고위 관리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어떤 내용의 면담을 했는지 파악하고자 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대사관은 또 보스워스 특별대표와 중국 관리들이 북한 문제와 관련해 어떻게 협력할지에 관해 유용한 협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훙레이 대변인도 양측이 한반도 정세와 6자회담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추구하고 6자회담의 진전을 추구한다는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3일 워싱턴을 출발한 보스워스 특별대표는 한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합니다.
  • 보스워스, 中 왕자루이 면담
    • 입력 2011-01-07 06:06:50
    국제
중국을 방문 중인 스티븐 보스워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중국측 관리들과 한반도의 긴장완화 방안에 대해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고 베이징 주재 미 대사관이 밝혔습니다.

미 대사관은 성명을 통해 보스워스 특별대표가 중국의 왕자루이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장즈쥔 외교부 상무부부장 등을 만났으며 최근 방북한 중국 고위 관리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어떤 내용의 면담을 했는지 파악하고자 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대사관은 또 보스워스 특별대표와 중국 관리들이 북한 문제와 관련해 어떻게 협력할지에 관해 유용한 협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훙레이 대변인도 양측이 한반도 정세와 6자회담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추구하고 6자회담의 진전을 추구한다는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3일 워싱턴을 출발한 보스워스 특별대표는 한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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