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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北 도발 중지·비핵화 이행해야”
입력 2011.01.07 (08:10) 국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과 마에하라 세이지 일본 외무상은 6자회담 등 대화재개를 위해서는 북한이 도발적 행동을 중지하고 비핵화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워싱턴 국무부에서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마친 후 우리는 상황 진전을 위해서 북한이 도발적 행동을 중지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고, 한반도의 비핵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미국과 일본 양국이 대북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면서 스티븐 보스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일본에 들리는 것도 한국과 중국 방문 결과를 알리고 협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에하라 외무상은 양국 외교회담에 앞서 미 전략국제연구소에서 한 강연에서 북핵 6자회담을 재개하려면 북한이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확고한 행동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美·日 “北 도발 중지·비핵화 이행해야”
    • 입력 2011-01-07 08:10:13
    국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과 마에하라 세이지 일본 외무상은 6자회담 등 대화재개를 위해서는 북한이 도발적 행동을 중지하고 비핵화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워싱턴 국무부에서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마친 후 우리는 상황 진전을 위해서 북한이 도발적 행동을 중지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고, 한반도의 비핵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미국과 일본 양국이 대북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면서 스티븐 보스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일본에 들리는 것도 한국과 중국 방문 결과를 알리고 협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에하라 외무상은 양국 외교회담에 앞서 미 전략국제연구소에서 한 강연에서 북핵 6자회담을 재개하려면 북한이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확고한 행동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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