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남 영암의 오리 농가 2곳과 나주의 오리 농가 3곳에서 오리들이 집단 폐사하거나 산란율이 떨어지는 등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여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 구례와 함평의 오리 농가에서도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들 농가에 대한 정밀 검사결과는 오늘부터 차례로 나올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남 영암의 오리 농가 2곳과 나주의 오리 농가 3곳에서 오리들이 집단 폐사하거나 산란율이 떨어지는 등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여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 구례와 함평의 오리 농가에서도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들 농가에 대한 정밀 검사결과는 오늘부터 차례로 나올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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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서 AI 의심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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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7 08:22:35
- 수정2011-01-07 08:37:42
전라남도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남 영암의 오리 농가 2곳과 나주의 오리 농가 3곳에서 오리들이 집단 폐사하거나 산란율이 떨어지는 등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여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 구례와 함평의 오리 농가에서도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들 농가에 대한 정밀 검사결과는 오늘부터 차례로 나올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남 영암의 오리 농가 2곳과 나주의 오리 농가 3곳에서 오리들이 집단 폐사하거나 산란율이 떨어지는 등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여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 구례와 함평의 오리 농가에서도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들 농가에 대한 정밀 검사결과는 오늘부터 차례로 나올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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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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