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화물’ 덜레스 공항 운영 재개
입력 2011.01.07 (10:00)
수정 2011.01.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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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도 워싱턴의 관문인 덜레스 국제공항이 오늘 수상한 화물 때문에 일부 구역을 폐쇄했다가 2시간여 만에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공항 내 주 터미널 수화물 수취 구역에서 경찰견이 수상한 화물을 발견한 뒤 공항 당국은 인근 구역을 폐쇄 조치했으며, 경찰 폭탄해체팀이 출동해 조사한 결과 위험물질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부 구역의 폐쇄에도 불구하고 덜레스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은 정상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공항 내 주 터미널 수화물 수취 구역에서 경찰견이 수상한 화물을 발견한 뒤 공항 당국은 인근 구역을 폐쇄 조치했으며, 경찰 폭탄해체팀이 출동해 조사한 결과 위험물질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부 구역의 폐쇄에도 불구하고 덜레스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은 정상적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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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심 화물’ 덜레스 공항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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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7 10:00:28
- 수정2011-01-07 11:23:58
미국 수도 워싱턴의 관문인 덜레스 국제공항이 오늘 수상한 화물 때문에 일부 구역을 폐쇄했다가 2시간여 만에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공항 내 주 터미널 수화물 수취 구역에서 경찰견이 수상한 화물을 발견한 뒤 공항 당국은 인근 구역을 폐쇄 조치했으며, 경찰 폭탄해체팀이 출동해 조사한 결과 위험물질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부 구역의 폐쇄에도 불구하고 덜레스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은 정상적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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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호 기자 jhs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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