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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 ‘꽁꽁’ 전세시장 ‘활활’
입력 2011.01.07 (11:29) 수정 2011.01.07 (11:30) 부동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매매시장은 얼어 붙어 있는 가운데 전셋값은 강추위속에서도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 114는 이번 주 아파트 전셋값이 서울에서는 0.06%, 신도시에서는 0.11%, 수도권에서는 0.09% 오르는 등 상승세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서울에서는 관악구가 0.19% 올라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송파와 양천구 등 한강 이남 지역에서 주로 많이 올랐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의왕시가 0.36%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군포와 용인 등이 파주,화성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매매시세는 서울에서는 변함이 없었고 신도시와 수도권에서도 모두 보합세에 머무르는 등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연말에 반짝 오름세를 이끌었던 강남권 재건축 단지와 고가 주택들도 주택가격의 추세 하락 가능성 때문에 수요자들이 관망세를 띠면서 추격 매수에 나서지 않아 거래가 잠잠한 편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직까지는 전세수요가 매매로 돌아서지 않고 싼 물건을 찾아 외곽으로 옮기는 경우가 더 많아 전세값 강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지만 매매가격은 앞으로도 급등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습니다.
  •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 ‘꽁꽁’ 전세시장 ‘활활’
    • 입력 2011-01-07 11:29:45
    • 수정2011-01-07 11:30:38
    부동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매매시장은 얼어 붙어 있는 가운데 전셋값은 강추위속에서도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 114는 이번 주 아파트 전셋값이 서울에서는 0.06%, 신도시에서는 0.11%, 수도권에서는 0.09% 오르는 등 상승세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서울에서는 관악구가 0.19% 올라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송파와 양천구 등 한강 이남 지역에서 주로 많이 올랐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의왕시가 0.36%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군포와 용인 등이 파주,화성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매매시세는 서울에서는 변함이 없었고 신도시와 수도권에서도 모두 보합세에 머무르는 등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연말에 반짝 오름세를 이끌었던 강남권 재건축 단지와 고가 주택들도 주택가격의 추세 하락 가능성 때문에 수요자들이 관망세를 띠면서 추격 매수에 나서지 않아 거래가 잠잠한 편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직까지는 전세수요가 매매로 돌아서지 않고 싼 물건을 찾아 외곽으로 옮기는 경우가 더 많아 전세값 강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지만 매매가격은 앞으로도 급등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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